자외선 차단제 상식 + 차외선 차단제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한낮에는 벌써 여름인가? 라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너무 더워졌는데요. 날씨가 더워진만큼 햇빛도 매우 따사로워졌습니다.

피부의 최대의 적인 자외선도 하루가 다르게 강해지고 있습니다.

피부를 자외선으로 지켜주기 위해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셔야되는거 잊지마세요!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도 제대로 된 상식을 갖추고 바르시는것과

잘못된 상식으로 바르게 되면 차이가 있다는점 아시나요?

대부분 그냥 자외선 차단제니까 똑같은거 아닌가 할수도 있는데요.

그렇지 않다는점! 그럼 제대로된 상식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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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상식

 

자외선 차단제는 수시로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 마다 한 번씩 덧발라 줘야 됩니다.

땀을 흘렸을 경우에는 40분 이내에 덧바르는게 좋습니다.

여자분들은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수 있는 파우더 타입

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외출 할때는 양산,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자

 

자외선 차단제가 자외선을 100% 차단해주는건 아닙니다.

모자 또는 옷으로 피부가 직접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주도록 합니다.

햇볕이 강한 날 외출 할 때는 가능하면 화이트톤의 밝은 색 계열 옷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화이트 톤의 밝은 색 계열은 빛을 반사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두껍게 바른다

 

' SPF 50' , ' PA+++ ' 제품이라 하더라도 충분한 양을 바르지 않으면 SPF 10 정도의 효과밖에 못받는데요.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량보다 더 적은양을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특유의 번들거림과 백탁 현상 때문인데요.

제대로 바르지 않는다면 SPF50의 제품을 사용해도 원래의 효과의 반의 반도 못받는다고 합니다.

이왕 발라 주는 자외선 차단제 많은 양을 바르고 충분히 피부에 흡수시켜 줍니다.

또 번들거림은 오일페이퍼로 잡아주면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전 성분 표시는 꼭 꼼꼼하게 따지자

 

화확적 자외선 차단제는 효과는 좋지만 다양한 화학 성분이 혼합되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포함된 성분 중 피부 타입별로

주의해야 될 것을 미리 알아두면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 C를 함께 복용하자

 

비타민 C는 자외선, 오존, 그 밖의 화학물질에 저항력을 길러주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더라도 평소 비타민 C의 복용은 필수 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20분 전에 사용하자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바른다음 그 작용을 할수 있는 최소 시간이 20분 입니다.

그래서 최소한 외출 2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을 하셔야 됩니다.

 

365일 자외선을 차단하세요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철에만 바른다는건 잘못된 상식입니다.

자외선은 사계절 구분없이 있으며 자외선 차단은 365일 매일매일 해줘야만 된다는점

잊지마세요! 

 

< 참고 : 송선미의 러블리 스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