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loquy2013. 7. 20. 21:05

 

나는 가수가 제일 처음 시작할때 감동과 소름이 돋은 이후로..

히든싱어라는 프로에서 다시 감동과 소름을 동시에 얻게 된네요..와..

시작부터 끝까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지인소개로 히든싱어를 보게됐는데..

 

공고롭게도 정말 좋아하는 박정현님이 1회때 나오시고..

다른분들도 나오셨지만..5회때 이수영편이..보는내내 감동을 선사하던..

똑같아도 너~무 똑같아요..노래한곡으로 그 사람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으며..

진로를 바꾸게 하는 엄청난 힘..

 

히든싱어 안보신분들은 꼭 보세요! 이수영편을 특히..추천합니다.

 

 

그레이스 ...보시면 제가 왜 이런말을 했는지..아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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