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 사람들은 글쓰는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있다.
스마트폰의 빠른보급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SNS, 메신져, 다이어리, 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우리들은 글쓰는게 자연스러운 생활이 되었습니다.
그럼 글쓰기를 많이 활요하는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블로그입니다. SNS는 짧은문장과 빠른소통이 매력이라면..
블로그는 긴문장과 장기적인 소통이 큰 매력으로 작용합니다.
블로그에 글을 잘쓰는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파워블로그, 전문블로그, 인기블로그로 나눠서 지속적으로 찾아오게됩니다. ^^
이런분들은 처음부터 글을 잘쓰셧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화려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속은 꾸준함과 함께
지속적인 자기분야에 대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쓰는과정을 조금 넓게 보고 글쓰기의 기본을 적용해보는건 어떨까요?
글쓰기의 기본
다독
초보블로그분들은 막상 블로그에 글을 쓰려면 무엇을 써야될지 막막합니다.
물론 저도 그랬구요. 처음부터 유명블로그처럼 글을 쓰려고 신경쓰지 마세요.
그렇게 신경쓰다가는 금방 지쳐버리게 됩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정보를 얻기 위해서 가장 좋은게 무엇일까요?
바로 책입니다. 책 한권에 10가지이상의 글쓰기 소재가 있습니다.
책 10권을 읽는다면? 100개의 글을 쓸수 있죠 ^^
예시를 들었을뿐 글쓰기 소재를 책에서 얻는 양은 하기 나름입니다.
자기가 관심있는 분야, 공부하고 싶은 분야에 대한 책을 먼저 여러권 읽다보면
블로그에 쓸 소재는 무궁무진 해집니다. 일단 책을 많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작
초보블로그분들은 글을 길게 써야될지, 짧게 써야될지 막막하실 겁니다.
저도 초보블로그라 글을 길게 써야될지, 짧게 써야할지 아직도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그럼 우리들은 글의 길이와 가독성 기타요건을 다 따지면서 글을 써야될까?
그렇지 않습니다. 무조건 많이 써보는게 좋습니다.
꾸준히 일정시간을 정해두고 글을 매일 쓰게되면 자연스럽게
글을 어떻게 써야되는지 깨닫게 됩니다.
기승전결, 전문용어, 상단노출, 키워드 이런 변수들까지 생각하다보면
글을 쓰는게 고통으로 다가올것입니다.
변수는 생각하지 마시며 글은 자연스럽게 꾸준히 쓰는게 중요합니다.
글을 많이 쓰다보면 상단노출이 되는글도 생기게되며 어떻게 쓰면
사람들이 많이 읽는게 깨닫게 됩니다. ^^
일단 쓰세요.
다상량
글쓰기는 해당분야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야 됩니다.
위에서는 많이 쓰라면서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이냐? 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많이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많이 쓰기위해서는 자기가 쓰려는 분야에 대해서 익숙해져야 됩니다.
사진을 잘 찍게 위해서는 사진기에 익숙해져야 됩니다.
그래야지 원하는 사진을 원하는 시간에 찍을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회가와도
사진기를 다룰 수 없다면 꽝입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쓰려는 분야에 익숙하지 않다면?
우연히 내가 쓴글을 보고 독자들이 생기고 있다고 가정해봅니다.
블로그의 글숫자는 늘어가는데 글쓴 사람이 해당분야에 대해서 모른다고
독자가 느끼면 계속 찾아올까요? 결국엔 벽보고 대화하는 꼴이 됩니다.
쓰기도 중요하지만 생각도 많이 해야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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