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아직 1화만 보지 못했지만 추천할만한 드라마라 생각이 되네요!
영화,소설로 나와있는 한니발!
왼쪽에 앉은배우가 윌 그레이엄 FBI에서 범죄자들의 심리분석을 맡고 있는 요원
드라마를 보면서 이사람이 범죄자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범죄자들의 범죄를 저질렀을때의 모습을 자기자신으로 감정이입해서 하는데 몰입감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그 상상력의 댓가가 어마어마합니다.
오른쪽에 앉은 배우가 한니발 렉터
드라마 상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정신과 의사
윌과 첫 만남은 썩 좋지 않았지만..
스포일러가 될수 있어서 더는 말 못하지만
윌과 같이 식사하는 장면 정말 소름끼칩니다.
두 배우가 메인으로 범죄를 풀어가는데요
배우들의 감정몰입이 절정입니다. 빨려들어간다고 해야될까요?
하지만 영화가 좀 잔인한감도 있으니 보실때 주의하세요
그래도 강추입니다!
이런 스릴러심리물 짱 한니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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