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아..
이렇게 멋진 두 노신사라니..
우연히 같은 병실에서 만난 시한부 인생의 노신사 둘 !
둘은 친해지기엔 너무 힘들꺼 같았는데
우정을 만들면서 버킷리스트 죽기전에 하고싶은것들을 적어나가면서
그걸 해보고 지우기를 합니다.
정말 멋진 우정 ^^
과연 꼭 죽기전이 아니라 지금당장 또는 내일 하고싶은걸 쓰고
지워나가는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제일 마지막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라는 점!
영화 보실분들은 기억하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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