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얇아지는 습관

 

장마철 비가 잠시 쉬며 날씨가 더워졌습니다.

더워진 날씨때문에 옷차림도 얇아지면서 노출을 많이 하게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더운날씨에는 핫팬츠, 스키니, 하의실종 패션등으로 얇은 다리를

내놓고 다니시죠? 하지만..

다리가 얇지 못한분들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는 패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리가 얇아지기 위해서는 꼭 운동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생활 속 작은습관만 고쳐도 다리가 얇아지게 만들수 있습니다 ^^

물론 운동도 같이 병행을 하면 다리가 더 빠르게 얇아지겠죠?

 

 

다리꼬지 않기

 

다리를 습관적으로 꼬고 앉는 분들이 많으시죠?

다리를 꼬게되면 엉덩이, 종아리, 허벅지 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는걸

방해합니다. 허벅지와 골반의 모양도 변형시키기 때문에..매끈한 다리라인을 만들수 없습니다.

거기다 혈액순환이 안되면 부종이 생겨서 다리가 굵어지게 될수 있습니다.

 

다리마사지 해주기

 

얇은 다리를 원한다면 마사지를 통해 다리의 붓기를 빼주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셔야 됩니다.

샤워를 하실때 허벅지 아래쪽, 종아리, 발목 등을 습관적으로 꾹꾹 마사지를 해주세요!

시간나는 틈틈히 마사지를 해주시면 당장의 효과는 볼수없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리가 얇아지는 효과를 얻을수 있습니다.

 

마사지가 아니여도 잠들기전 가벼운 스트레칭은 몸의 피로도 풀어주고

뭉친 근육들을 이완시켜줘서 몸매와 다리라인이 이뻐지게 됩니다.

 

 올바른 자세로 걷기

 

걷는 자세에 따라서 다리의 모양이 변형되거나, 다리가 빠르게 붓게 만들기도 합니다.

다리가 얇아지기 위해서는 올바른 걷기자세가 중요한데요.

특히, 걸으실때 허리와 등, 고개를 곧게 편 상태로 걸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잠들기전 족욕하기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실때 족욕을 통해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다리의 붓기를 빼주는게

좋습니다. 붓기가 오랫동안 빠지지 않는다면 그 붓기가 다리살로 이어져 굵은 다리를 만들게 됩니다.

족욕을 통해 발과 종아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면서 다리의 붓기가

빠지는 효과도 얻을수 있습니다.

 

+

 

생활속 작은습관만 고쳐도 날씨하고 매끈한 다리라인을 가질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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