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많아지는법! 그득그득한 머리숱을 만들자!!

탈모. 탈모라는 단어만 들어도 오만가지 이상의 감정이 드는분들이 많습니다.

탈모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중년남성의 상징. 전유물이라 생각했지만 요즘은 그 경계는 모호해졌습니다.

남녀노소 나이불문 탈모로 고통받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분들이 광범위하게 늘었는데요.

탈모는 안생기도록 예방하는게 가장 중요하지만 생기게되면 초기에 관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진행이 멈추거나

진행을 느리게 만들거나 심각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갑내기보다 더 늙어보이는건

시간문제입니다. 머리숱이 많은분들은 너무 많아서 걱정이라면 탈모로 고생하는분들은 머리숱이 많아지는 방법을 원합니다.

 

머리숱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가 가몸으로 말라버린 땅을 비옥한 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탈모예방 및 탈모로 고생하는분들이 머리숱 많아지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머리숱 많아지는법

 

스트레스 관리하기

 

스트레스는 탈모를 떠나서 만병의 근원이 되는건 다 아시죠?

다양한 탈모유형중 원형탈모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우리 체내의 혈액순환을

방해받으면서 두피가 건조해지고 여러장애가 생겨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건강을 위해서도 탈모를 위해서도 관리를 잘하셔야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취미생활을 만드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명상, 걷기, 운동, 독서 등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걸 추천합니다.

 

마사지 및 자주 빗어주기

 

두피건강이 좋지않아서 탈모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두피의 건강을 좋은상태로 유지해주기 위해서는 시간이생길때마다 간단한 마사지를 해주는게 좋은데요.

 

양쪽 손바닥을 바르게 펴 두피를 가볍게 누르며 나선형으로 주무르세요.

엄지손가락을 가마가 있는 쪽으로 모은뒤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주변을 원을 그려주듯 문질러 줍니다.

손톱을 세워주신뒤 살살 가볍게 두피를 두드려 자극시켜 줍니다.

하루 5분씩 마사지를 해주시며 너무 심하게 하면 두피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니 힘조절에 주의하셔야 됩니다.

 

매일 마사지를 해주시면 두피의 건강유지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부드러운 브러쉬를 이용해서 자주 빗어주는게 좋습니다. 어렵지 않게 모발건강을 좋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끝이 뾰족한 빗이 아닌 끝 부분에 둥글둥글한게 있는 부드러운 브러쉬를 이용해서 빗질을 해주게되면 마사지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에게 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저녁에 머리감기

 

우리의 모발이 성장하는 시간은 저녁 10시 - 새벽 2시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머리는 저녁에 감는게 좋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낮 시간동안 활동하면서 온갖 이물질들이 머리카락에

묻어있기 때문에 청결을 위해서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게 좋습니다. 샴푸 또는 린스를 사용하시면 꼭 두피에 남지않도록

깨끗하게 행궈주는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잔여물이 남으면 두피건강을 나쁘게 만듭니다.

 

자연풍으로 머리말리기

 

드라이기의 뜨거운바람은 모발건강이나 두피에 좋지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자연풍으로 말려주는게 모발건강이나 두피에 좋은데요. 말릴때도 완전하게 말리는게 좋습니다.

두피는 모발에 감쳐져 있기 때문에 피부가 굉장히 예민하며, 머리를 완전히 말리지 않고 젖은상태로 방치를 하게되면

공기중에 퍼져 있는 먼지와 각종 노폐물들이 두피 모공에 쌓이기 때문에 꼭 머리를 감으시면 완전히 말려주는게 좋습니다.

 

작은습관이 탈모를 예방합니다.

 

 

무엇이든 잃기전에 관리하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네요 ^^

탈모는 유전적인 원인도 있고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기도 하고 복합적인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심한경우 아주 장기간 치료를

해야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탈모가 진행중이라면 꼭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시거나 관리를 하는거 잊지마세요.